우리들제약, 콜롬비아에 20억 규모 코로나 진단키트 수출

입력 2020-04-23 13: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들제약은 지난 21일 중남미 국가인 콜롬비아에 20억 원 규모의 웰스바이오 코로나-19 (COVID-19) 진단 키트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우리들제약은 지난해 7월 지분을 인수한 엑세스바이오의 자회사인 웰스바이오와 코로나-19 분자 진단 키트인 careGENETM N-CoV RT-PCR Kit 및 careGENETM COVID-19 RT-PCR Kit의 해외 공동 마케팅 계약을 체결했다.

우리들제약은 이번 콜롬비아 시장진출을 시작으로 향후 중남미 전역으로 시장 확대 및 판매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들제약이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 웰스바이오의 careGENETM N-CoV RT-PCR Kit 는 지난달 3일 코로나바이러스-19 진단키트의 유럽 인증 (CE)을 획득에 이어, 지난달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수출용 허가를 획득했다. 수출용 허가를 위한 임상시험 전문기관의 비교시험에서 높은 민감도를 입증했다.

또 웰스바이오는 미국 식품의약처 (FDA) 기준에 부합하는 N 유전자와 RdRp유전자를 한 개 튜브에서 동시에 검출하는 코로나바이러스-19 진단키트 careGENETM COVID-19 RT-PCR Kit의 유럽인증(CE)을 3월 31일 받았으며, 지난 4월 8일 식품의약품 안전처(MFDS)로부터 수출용 허가 승인을 획득했다.

우리들제약은 이번 콜롬비아를 시작으로 엑세스바이오, 웰스바이오와 협력해 중남미 전역 및 미주,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 세계 전역에 코로나 진단 키트의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53,000
    • +1.61%
    • 이더리움
    • 2,634,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302,500
    • +1.1%
    • 리플
    • 1,744
    • +1.75%
    • 솔라나
    • 111,600
    • +6.59%
    • 에이다
    • 247
    • +1.23%
    • 트론
    • 495
    • +1.23%
    • 스텔라루멘
    • 328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30
    • +2.34%
    • 체인링크
    • 12,100
    • +1%
    • 샌드박스
    • 90.55
    • +18.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