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오늘부터 서울시 점포에서도 '아동급식카드' 사용 가능"

입력 2020-04-22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이마트24)
(사진제공=이마트24)

이마트24에서 서울시 아동급식카드인 ‘꿈나무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아동급식카드는 학교 밖에서도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급되는 카드로, 18세 미만 소년소녀가장, 한부모가정 아동, 부모의 실직과 질병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들에게 지급된다.

이마트24는 경기, 대전, 부산, 광주 등 일부 지역에서만 사용하던 아동급식카드를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22일부터 서울시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서울지역 이마트24로 아동급식카드 사용처가 확대되면서 편의점 이용을 원하는 서울지역 내 아동들이 거주지에서 가까운 이마트24에서도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게 됐다. 6월부터는 대구시 소재 이마트24에서도 아동급식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이후 지속해서 사용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마트24는 아동급식카드 사용처가 지속 확대됨에 따라 아동급식카드 지원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는 가격대의 도시락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특히, 아동들의 입맛과 영양밸런스를 고려한 아동급식카드 전용도시락 등 먹거리를 5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아동급식카드를 사용하는 아동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마트24 마케팅 담당 안혜선 상무는 “그동안 아동급식카드를 사용하지 못했던 서울지역 이마트24에서도 아동급식카드로 다양한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아동들이 이용할 수 있는 매장이 한층 늘어났다”며 “아직 이마트24에서 아동급식카드를 사용하지 못하는 다양한 지자체와의 협의를 통해 사용 가능 지역을 지속 늘려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동급식카드는 지자체와 계약을 맺고 아동들이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음식점, 빵집, 편의점 등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도시락 및 식사류, 과일, 유제품, 반찬류 등으로 구매할 수 있는 품목이 제한되며, 아동급식카드의 취지에 맞춰 과자나 탄산음료, 급식과 관련 없는 비식품류 등의 구매는 불가능하다.


대표이사
한채양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9]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4.03]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주식교환ㆍ이전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트럼프ㆍ네타냐후 개전 후 첫 불협화음⋯종전 최대 변수로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사흘째 못 잡은 탈출 늑대 '늑구'…굶어도 괜찮을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15: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250,000
    • +1.41%
    • 이더리움
    • 3,265,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53%
    • 리플
    • 2,001
    • +0.65%
    • 솔라나
    • 124,000
    • +1.14%
    • 에이다
    • 376
    • +1.08%
    • 트론
    • 474
    • +0.42%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50
    • +1.09%
    • 체인링크
    • 13,330
    • +1.76%
    • 샌드박스
    • 116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