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동화약품, 신약물질 코로나19 임상 추진에 ‘上’

입력 2020-04-21 13: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화약품은 21일 장 중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해 신약물질 ‘DW2008’에 대한 임상 시험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렸다.

이날 오후 1시 43분 현재 동화약품은 전 거래일보다 29.81% 오른 1만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화약품은 “천식 치료제 신약 물질인 ‘DW2008’가 코로나 환자 치료에 효능이 있음을 확인하고 오는 6월 임상 시험을 추진한다”고 이날 밝혔다. DW2008은 원래 천식치료제로 개발 중인 약물이다.

동화약품은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여러 약물에 대해 코로나 바이러스 세포 실험을 수행한 결과 DW2008은 에볼라 치료제인 ‘렘데시비르’에 비해 3.8배, 말라리아 치료제인 ‘클로로퀸’ 대비 1.7배, 에이즈 치료제인 ‘칼레트라’ 대비 4.7배 높은 항바이러스 활성을 보였다”고 밝혔다.

동화약품은 DW2008이 항바이러스 효과와 더불어 면역기능강화 및 폐 기능 개선 등 3중 효과를 통해 코로나 환자의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화약품은 DW2008을 ‘SARS-CoV-2(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로 특허 출원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치료제가 시급한 만큼 바로 환자에게 쓰일 수 있도록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47,000
    • -0.05%
    • 이더리움
    • 3,259,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614,500
    • -0.73%
    • 리플
    • 2,104
    • +0.19%
    • 솔라나
    • 128,800
    • +0%
    • 에이다
    • 380
    • +0%
    • 트론
    • 533
    • +1.72%
    • 스텔라루멘
    • 225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50
    • -0.52%
    • 체인링크
    • 14,500
    • +0.62%
    • 샌드박스
    • 109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