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폴란드에 증설인력 200명 파견

입력 2020-04-16 16: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폴란드 교민 수송 특별기 활용…"돌아오는 일정은 미정"

LG화학이 폴란드 현지 배터리 공장 증설을 위한 인력 200여 명을 파견한다.

16일 LG화학에 따르면 이 회사는 17일 폴란드로 돌아가는 특별기를 통해 현지 배터리 공장 증설을 위해 당사 및 협력사 직원 200여 명을 파견할 계획이다.

이번에 LG화학이 쓰는 항공기는 폴란드 거주 한국 교민이 국내로 들어올 때 탑승했던 특별기다. 15일 바르샤바 공항을 출국해 16일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LG화학 관계자는 “이번에 폴란드 정부의 허가를 받고 특별기에 오를 수 있게 됐다”며 “아직 돌아오는 일정은 미정”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제동에 걸린 폴란드 공장 증설에 속도를 내는 모양이다.

2018년 초 폴란드에 배터리 공장을 준공한 LG화학은 늘어나는 유럽 배터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 공장을 연이어 증설하고 있다.

현재 이 공장의 생산량은 30기가와트시(GWh) 정도로 알려졌다. LG화학은 올해까지 이를 50~60GWh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다.


대표이사
신학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09]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5.12.17]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172,000
    • +0.05%
    • 이더리움
    • 4,366,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878,000
    • -0.45%
    • 리플
    • 2,828
    • -0.14%
    • 솔라나
    • 187,600
    • -0.58%
    • 에이다
    • 531
    • -0.19%
    • 트론
    • 438
    • -4.37%
    • 스텔라루멘
    • 312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50
    • -0.19%
    • 체인링크
    • 18,020
    • -0.5%
    • 샌드박스
    • 224
    • -3.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