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21대 총선] 용산, 권영세 출구 조사 뒤엎고 강태웅과 '초접전'(개표율 82.4%)

입력 2020-04-16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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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오른쪽)이 1일 오전 서울 용산구에 출마하는 권영세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권 후보와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오른쪽)이 1일 오전 서울 용산구에 출마하는 권영세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권 후보와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서울 용산구에서 선거 마지막까지 접전을 이어가고 있다. 권영세 미래통합당 후보가 2위보다 3%p 차이를 앞서가면서 우세하고 있다.

16일 오전 2시 45분(개표율 82.4%) 현재 권영세 후보가 득표율 48.9%(5만3964표)로 2위와 3544표 차로 우세하고 있다. 2위인 강태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5.7%(5만420표)로 권 후보와 3544표 차 뒤처지고 있다.

앞서 출구 조사에선 강 후보의 우세를 예측한 바 있다. 전일 방송 3사(KBSㆍMBCㆍSBS) 출구 조사에서는 강 후보는 47.1%, 권 후보는 46.9%로 득표율을 예측한 바 있다. 하지만 개표가 진행되자 권 후보는 득표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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