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로나19 확진자 6613명…10일에만 353명 증가

입력 2020-04-10 18: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10일 353명이 추가 확진을 받았다. 일본의 확진자수는 6613명으로 늘었다.

NHK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후생노동성이 오후 6시20분까지 확진자수를 확인한 결과 도쿄도, 후쿠이현, 에히메현, 후쿠오카현 현 등 24개 도도부현에서 353명 새롭게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구마모토현과 아이치현에서 환자 2명이 사망하면서 일본내 사망자수도 110명으로 증가했다. 이는 크루즈선 승선 사망자를 제외한 수치다.

지난 9일 기분 일본 완치 환자는 685명이다.

일본은 지역내 확산을 막기 위해 긴급사태를 선언하고 있다. 아베 신조 총리가 지난 7일 도쿄도와 오사카부, 가나가와현, 사이타마현, 지바현, 효고현, 후쿠오카현의 7개 도부현에 긴급사태를 선언하고 외출 자제 등을 촉구한데 이어 아이치현과 기후현이 10일 자체적으로 긴급사태와 비상상태를 선언한 상태다.

▲코로나19 긴급사태 선언 의향 밝히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연합)
▲코로나19 긴급사태 선언 의향 밝히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연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돌아온 ‘셀 아메리카’…미국 주식·채권·달러 ‘트리플 약세’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AI가 도와주고, 레고·로봇으로 이해하고…미래 교실 눈앞에 [가보니]
  • ‘AI생성콘텐츠’ 표시? 인공지능사업자만…2000여개 기업 영향권 [AI 기본법 시행]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600,000
    • -1.85%
    • 이더리움
    • 4,405,000
    • -5.02%
    • 비트코인 캐시
    • 874,000
    • +1.63%
    • 리플
    • 2,837
    • -2.1%
    • 솔라나
    • 189,800
    • -2.62%
    • 에이다
    • 535
    • -1.65%
    • 트론
    • 442
    • -3.07%
    • 스텔라루멘
    • 317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20
    • -0.62%
    • 체인링크
    • 18,290
    • -2.71%
    • 샌드박스
    • 215
    • +2.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