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운용 “환매중단 펀드, 7월부터 상환 시작”

입력 2020-04-10 1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라임자산운용이 올해 7월부터 환매가 중단된 사모펀드의 투자금 상환을 시작한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라임자산운용은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펀드 판매사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플루토 FI D-1호’(플루토)와 ‘테티스 2호’(테티스) 펀드 상환 계획을 발표했다.

라임자산운용은 올해 2분기부터 매 분기 말에 펀드 투자금 가운데 분배 가능한 금액을 판매사에 통보하고, 분기가 끝난 뒤 7영업일 안에 투자금을 배분할 예정이다. 이 같은 내용과 상세한 상환 일정 등은 이달 13일 판매사들에게 서면으로 통지할 방침이다.

이날 상환 계획이 발표된 라임 사모펀드의 장부가액은 환매 중단 시점인 지난해 10월 말 기준 각각 플루토 1조2337억 원, 테티스 2931억 원이었다.

올해 2월 종료된 회계실사 결과 두 펀드의 회수율은 플루토 50.4∼68.2%, 테티스 57.7∼78.5%로 나타났다.

플루토는 6222억∼8414억 원, 테티스는 1692억∼2301억 원을 회수할 수 있다.

다만 이는 모(母)펀드인 플루토ㆍ테티스 펀드의 회수율로 실제 회수율은 자(子)펀드의 투자 비율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48,000
    • +0.81%
    • 이더리움
    • 3,169,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545,500
    • -4.38%
    • 리플
    • 2,037
    • -0.59%
    • 솔라나
    • 126,300
    • +0.24%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534
    • +0.75%
    • 스텔라루멘
    • 214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30
    • -0.68%
    • 체인링크
    • 14,270
    • +0.35%
    • 샌드박스
    • 10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