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유튜버·BJ 등 육성 지원…전문 창작인 돕는다

입력 2020-04-12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는 1인 미디어 산업의 기반 조성을 위해 ‘1인 미디어 창작그룹 육성 사업’ 참가자(팀)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 기한은 오는 13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약 한 달 간이다.

인터넷동영상 플랫폼은 유튜브나 아프리카 TV 등을 기반으로 개인이 시청자의 취향에 맞춘 차별화된 콘텐츠를 생산‧공유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신개념 미디어를 뜻한다.

이번 사업은 잠재력 있는 신인 1인 미디어 창작자를 대상으로 제작인프라와 전문교육, 멘토링 등 체계적인 지원을 통하여 전문 창작인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또 미디어 신산업 분야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 2015년부터 총 722명(298팀)을 발굴·육성해왔다.

올해는 지난해 8월에 발표한 ‘1인 미디어 산업 활성화 방안’을 토대로 기존 수도권 중심에서 수도권·전라권·경상권의 3대 권역별로 규모를 넓히고, 선발팀도 63개팀에서 150개팀으로 확대하였다.

창의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전업을 꿈꾸는 신인 창작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지역 창작자의 원활한 참여를 위해 3개 거점기지(서울, 광주, 부산)를 두고 운영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1인 미디어 창작그룹 육성 사업을 통해 창작자들이 창의적 아이디어를 마음껏 발휘하고 역량을 개발함으로써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미디어 신산업 육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올해 사업성과 검토를 통해 내년에는 7개 권역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확대하는 등 앞으로도 1인 미디어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68,000
    • -2.14%
    • 이더리움
    • 2,451,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286,900
    • -1.81%
    • 리플
    • 1,625
    • -2.69%
    • 솔라나
    • 103,000
    • -1.72%
    • 에이다
    • 223
    • -2.19%
    • 트론
    • 497
    • -0.2%
    • 스텔라루멘
    • 282
    • -4.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590
    • -2.75%
    • 체인링크
    • 11,240
    • -2.09%
    • 샌드박스
    • 76.05
    • -4.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