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총재 "코로나19로 대공황 이래 최악의 경제 여파 올 것" 경고

입력 2020-04-09 21: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회복을 위한 대대적 대책 필요해" 주장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2월 5일(현지시간) 바티칸이 주최한 콘퍼런스에서 발언하고 있다. 바티칸/로이터연합뉴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2월 5일(현지시간) 바티칸이 주최한 콘퍼런스에서 발언하고 있다. 바티칸/로이터연합뉴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9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대공황(Great Depression) 이래 최악의 경제적 여파가 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날 AFP통신에 따르면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한 경제 위기가 전대미문의 위기로, 경기 회복을 위한 대책이 대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2020년 글로벌 성장이 급격히 마이너스로 돌아설 것"이라며 IMF 180개 회원국 중 170개국이 1인당 국민소득 감소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 그는 IMF는 최선의 경우에도 이듬해 부분적인 회복 정도를 전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 용인 팹 '토지 보상 진행률 75%'…연내 보상 절차 마무리 전망 [K-반도체 투트랙]
  • '다이아 출신' 기희현, 화끈한 열애 공개⋯모델 이상윤과 오사카 커플 여행
  •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희비 엇갈렸다⋯양의지 1위, 롯데·키움 0명 [종합]
  • '영끌'은 외곽에 몰렸다…금천구, 대출 의존도 서울 최고 [데이터클립]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653,000
    • -1.78%
    • 이더리움
    • 2,459,000
    • -2.11%
    • 비트코인 캐시
    • 287,200
    • -1.44%
    • 리플
    • 1,631
    • -2.28%
    • 솔라나
    • 102,900
    • -1.25%
    • 에이다
    • 220
    • -3.08%
    • 트론
    • 497
    • +0.2%
    • 스텔라루멘
    • 285
    • -3.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710
    • -2.22%
    • 체인링크
    • 11,230
    • -1.84%
    • 샌드박스
    • 76.11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