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지민, 부친상 후 첫 심경…“사랑해 아빠” 씩씩한 모습에 뭉클

입력 2020-04-0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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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지민이 부친상 후 심경을 전했다.  (출처=지민SNS)
▲AOA지민이 부친상 후 심경을 전했다. (출처=지민SNS)

그룹 AOA 지민이 부친상 심경을 전했다.

9일 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우리 아빠.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딸이 될게요. 사랑해 아빠”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지민의 아버지는 3일 급성 심근경색으로 별세했다. 비보가 전해진 뒤 많은 대중들이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애도했다.

지민은 “아빠와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지민은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2012년 AOA를 통해 데뷔한 뒤 가수는 물론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지난해 11월 신곡 ‘날 보러 와요’로 활동한 뒤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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