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임원 일괄 사표...경영쇄신 차원 '물갈이' 불가피

입력 2008-10-09 08: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권 신임 대표, 경영쇄신 본격 추진할 듯

KTF 임원 60명 전원이 일괄 사표를 제출하면서 KTF 임원진의 대규모 물갈이 인사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KTF 임원 전원은 중계기 납품비리에 대해 임원들이 책임을 통감하는 차원에서 지난 8일 일괄 사표를 냈다.

현재 권행민 신임 대표는 임원 일괄 사표에 대해 수리여부를 결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KTF 관계자는 "수석부사장인 김기열 경영지원부문장을 비롯해 모든 임원들이 위기에 처한 회사를 구하기 위해 '백의종군'하는 자세로 일괄 사직서를 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권 신임 대표는 조만간 임원들의 일괄 사표를 수리할지 여부와 함께 KTF 경영쇄신 활동을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에서는 KTF가 납품비리로 기업이미지에 큰 타격을 받았기 때문에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상당수의 임원에 대한 물갈 인사가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82,000
    • -0.02%
    • 이더리움
    • 3,586,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47,600
    • -1.17%
    • 리플
    • 1,919
    • -0.31%
    • 솔라나
    • 151,100
    • -2.45%
    • 에이다
    • 312
    • +0.32%
    • 트론
    • 465
    • +0.22%
    • 스텔라루멘
    • 267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21%
    • 체인링크
    • 16,920
    • +0.36%
    • 샌드박스
    • 52.8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Zama FHE 인기지수 380
    • 2 Derive DeFi 인기지수 338
    • 3 Argus 인기지수 322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