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래미안퍼스티지' 반포자이보다 분양가 낮아

입력 2008-10-0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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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 주공 2단지 재건축 아파트인 '반포래미안 퍼스티지' 분양가가 3.3㎡당 2635만~3295만원으로 결정됐다.

8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래미안퍼스티지'중 일반분양 426가구의 분양가를 최종 확정하고 오는 14일 특별공급분 청약접수를 시작으로 청약일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주택형별로는 ▲87㎡ 310가구 ▲113㎡ 87가구 ▲172㎡ 1가구 ▲238㎡ 8가구 ▲268㎡ 20가구 등이다.

특히 주력 분양면적의 분양가격은 87㎡가 6억9700만~7억7400만원, 3.3㎡당 2635만~2956만원이며 113㎡는 9억9700만~11억2700만원, 3.3㎡당 2898만~3295만원으로 책정됐다.

이외에도 172㎡는 16억3600만원, 3.3㎡당 3131만원이며 238㎡는 22억5900만~23억4300만원, 268㎡은 25억1200만~26억5900만원으로 분양가격이 정해졌다.

특히 '래미안퍼스티지'는 앞서 6월 GS건설이 분양한 인근 반포주공3단지 재건축 물량인 반포자이 분양가에 비해 낮게 책정돼 눈길을 끈다.

우선 87㎡(26평)형은 2635만~2956만원으로 반포자이 84㎡(25평)의 2993만원보다 80만원 낮다. 또 113㎡형도(34평) 평균 분양가는 3.3㎡당 3187만원으로 반포자이의 116㎡(35평형)의 3210만원보다 23만원 낮게 책정됐다.

후분양 아파트인 래미안퍼스티지는 오는2009년 7월 입주가 예정됐으며 모델하우스 오픈은 10일이다. 문의)1588-3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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