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약물 거래 정황 담긴 CCTV 포착…“인터넷에서 알게 된 사람” 진술

입력 2020-04-02 22: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휘성 (출처=MBN 뉴스 캡처)
▲휘성 (출처=MBN 뉴스 캡처)

가수 휘성이 약물을 거래하는 장면이 CCTV에 포착됐다.

2일 MBN 뉴스는 최근 수면마취제류 약물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휘성에 대해 보도했다.

앞서 휘성은 지난달 31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인근 건물 화장실에서 다량의 수면유도제를 투약한 뒤 쓰러진 채 발견됐다.

이날 보도를 통해 당시 휘성이 한 남성과 약물을 거래하는 장면이 잡힌 CCTV가 공개됐다. 휘성은 택시에서 내린 뒤 한남성과 만났고 검은 봉투를 넘겨받았다. 그 안에는 수면마취 약물이 담겨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휘성은 건물로 들어갔고 약 30분 만에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목격자에 따르면 그 주변에 검은 봉지와 함께 주사기와 약병이 놓여있었다. 해당 약물은 프로포폴처럼 전신 마취제의 일종이지만 마약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휘성은 경찰 조사에서 “인터넷에서 알게 된 사람과 거래했다”라고 진술했으며, 소변검사 결과 마약 음성으로 확인됐다.

한편 휘성은 지난 2013년 군 복무 중 향정신성의약품인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바 있다. 이후 그해 7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553,000
    • -0.4%
    • 이더리움
    • 3,421,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1.58%
    • 리플
    • 2,136
    • +1.96%
    • 솔라나
    • 139,500
    • +1.45%
    • 에이다
    • 409
    • +2%
    • 트론
    • 516
    • -0.19%
    • 스텔라루멘
    • 245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340
    • +6.07%
    • 체인링크
    • 15,480
    • +0.98%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