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 한글날 맞아 사회공헌 활동 펼쳐

입력 2008-10-0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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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는 제 562회 한글날을 맞아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한글날의 뜻을 되새기고 기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후원한다고 8일 밝혔다.

한컴은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의 뜻을 기리는 의미에서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조각작품인 덕수궁 세종대왕 동상의 수복(修復)작업을 후원한다.

국립현대미술관 주관으로 새롭게 정비된 동상은 한글날에 맞춰 일반인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라 덕수궁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한글날의 의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한글날 주간인 오는 11일과 12일 양일간, 세종대왕 능인 경기도 여주의 ‘영릉(세종대왕릉, 사적 제195호)’에서 중요무형문화재 장인들을 초청한 ‘전통문화공연’을 세종대왕유적관리소와 함께 개최한다.

‘남사당놀이’, ‘택견’, ‘봉산탈춤’, ‘서울새남굿’ 등 한국 전통을 대표하는 6개의 전통문화공연을 중요무형문화재 장인들이 직접 참여해 선보이게 된다. 주말 동안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공연이 진행되며, 가을을 맞아 영릉을 찾은 관람객들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밖에 한컴은 전국의 대학생들의 한글과 국어사용 능력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제3회 전국 국어대회’를 협찬한다.

국립 국어원이 주최하고 전국국어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며 문화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한 달간의 예선을 거쳐 오는 10월 31일과 11월 1일 양일간 대구 영남대학교에서 결선을 진행하게 된다.

한편 오는 2009년 ‘아래아한글’ 출시 20주년을 앞두고 있는 한컴은 지난해부터 문화재청과 함께 ‘영릉(세종대왕릉, 사적 제195호)’을 활동 대상 문화재로 선정하여 ‘1문화재 1지킴이’ 활동을 진행해 왔다.

2007년 한글날에는 한글문화발전 유공기업으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에는 한국사회공헌대상 및 ‘문화재 보호 유공자’ 기업으로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하는 등 우리 문화유산관련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 받아왔다.

한컴 김수진 대표는 “10월 9일은 우리글인 한글이 만들어진 날임과 동시에 한글과컴퓨터가 설립된 날이기도 해 이번 활동들이 더욱 뜻 깊다”며, “국민이라면 누구나 아끼고 사랑하며 보존해야할 우리글 ‘한글’처럼 한글과컴퓨터 역시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기업으로 남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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