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KDB산업은행 출신 김수재 부회장 등 영입

입력 2020-04-01 1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성이엔지가 내실경영 강화와 전사 경영 체계 확립을 위해 외부 전문경영인을 영입한다고 1일 밝혔다.

신성이엔지는 사업과 경영 총괄을 위한 김수재 신임 부회장과 계열사 위니케어는 강승하 사장을 선임했다.

회사는 최근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 흑자전환을 달성하며 반등의 신호탄을 쐈기에, 이동형 스마트 음압병실, 천장형 공기천정기 퓨어루미 등과 같은 신제품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신성이엔지 김수재 부회장
▲신성이엔지 김수재 부회장

김수재 부회장은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KDB산업은행에서 30여년간 종합기획부 부장, 성장금융부문장 부행장, 경영관리부문장 부행장을 역임하며 투자, 금융, 기획, 인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 미래성장 동력을 육성하는 전문성이 확인되었다. 최근에는 안양과 성남을 연결하는 제이경인연결고속도로의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금융을 넘어 엔지니어링까지 다양한 시장 경험을 한 인물로 평가 받는다.

▲위니케어 강승하 사장
▲위니케어 강승하 사장

더불어, 신성이엔지는 천장형 공기청정기 퓨어루미와 바람을 통해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퓨어게이트 등과 같은 소비재 판매를 위하여 설립된 위니케어에 강승하 신임 사장을 선임했다.

강승하 사장은 서강대학교를 졸업 후 롯데그룹에 입사해 롯데그룹 기획조정실, 롯데카드 인사총무팀장, 제휴영업부문장, CRM본부장을 거쳐 롯데멤버스 대표이사를 역임한 후 위니케어에 영입되었다. 롯데멤버스를 설립해 국내 1위로 성장시킨 경험과 빅데이터 기반의 상품 분석, 핀테크, 마케팅 플랫폼 운영 등의 돋보이는 성과를 이룬 인물이다.

신성이엔지 김수재 부회장은 취임사에서 “국내외 상황은 위기국면이지만, 우리가 함께하면 이겨낼 수 있다. 임직원 모두 맡은 일을 차근차근 챙기며 실행하고, 수익성 개선과 유동성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며, 미래성장동력을 마련하여 100년 기업으로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위니케어 강승하 사장은 “신성이엔지와 위니케어에 새로움을 더하는 역할과 마그마 같은 열정, 트랜스 신성이엔지, 플랫폼 신성이엔지를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표이사
이지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8]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8]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395,000
    • -1.38%
    • 이더리움
    • 3,317,000
    • -3.24%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3.58%
    • 리플
    • 2,175
    • -2.38%
    • 솔라나
    • 134,300
    • -2.89%
    • 에이다
    • 410
    • -2.61%
    • 트론
    • 446
    • +0%
    • 스텔라루멘
    • 250
    • -1.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40
    • -1.01%
    • 체인링크
    • 13,910
    • -3.34%
    • 샌드박스
    • 126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