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9세 여아 입원 중 코로나19 확진…의정부성모병원 방문 확인

입력 2020-03-31 1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아산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9세 여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출처=서울아산병원SNS)
▲서울아산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9세 여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출처=서울아산병원SNS)

서울아산병원에 입원 중이던 9세 여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1일 서울아산병원 측은 1인실에 입원해있던 9세 여아가 이날 오후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환아는 지난 26일 서울아산병원 응급실에 방문했고 당시 진행된 코로나19 검사에서는 음성판정을 받았다. 입원 당시엔 1인실에 입원했다가 음성판정 후 병실을 한차례 옮겼고 다시 1인실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특히 이 환아는 서울아산병원을 방문하기 하루 전인 25일 의정부성모병원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병원에서는 31일 하루 만에 간호사와 간병인 등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4월 1일부터 전면 폐쇄된다.

한편 이 환아는 고도 음압격리병실로 이동돼 치료를 받고 있다. 역학조사를 통해 접촉자 등을 조사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살목지 직접 가봤습니다"⋯공포영화 '성지 순례', 괜찮을까? [엔터로그]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육아 휴직, 남성보다 여성이 더 눈치 본다 [데이터클립]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코스피, 장중 ‘6천피’ 찍고 5960선 마감…외인·기관 ‘쌍끌이’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83,000
    • +2.32%
    • 이더리움
    • 3,438,000
    • +3.77%
    • 비트코인 캐시
    • 645,500
    • +1.89%
    • 리플
    • 2,010
    • +1.01%
    • 솔라나
    • 124,800
    • +1.05%
    • 에이다
    • 357
    • +0.56%
    • 트론
    • 478
    • +0.84%
    • 스텔라루멘
    • 228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60
    • +0.94%
    • 체인링크
    • 13,300
    • +0.83%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