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P4G 정상회의 내년으로 연기"

입력 2020-03-3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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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서 결정..."코로나 상황 고려해 추후 결정"

▲청와대 전경 (사진=뉴시스)
▲청와대 전경 (사진=뉴시스)
청와대는 코로나19의 국내외적 상황을 감안, 31일 오전에 개최된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를 통해 올해 6월 말 개최 예정이던 제2차 P4G 정상회의를 내년으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주요 초청 대상국과도 사전 협의를 거쳤으며, 구체 개최 시기는 코로나19 안정화 상황 등을 종합 고려하면서 추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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