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이그룹, 아이에이네트웍스 지분 및 자사주 취득…“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입력 2020-03-3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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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이 그룹이 계열사 지분 추가 매수 및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30일 아이에이는 계열사 아이에이네트웍스 보통주 4만127주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아이에이 그룹은 앞선 27일 45억 원 규모의 아이에이네트웍스 전환사채를 인수했으며 조성우 아이에이네트웍스 부회장은 16일부터 나흘간 아이에이네트웍스 주식 1만5000여 주를 장내 매수했다.

이번 지분 취득 이후 아이에이네트웍스의 사실상 최대주주인 아이에이그룹의 지분율은 전환사채 및 특별관계자 포함 총 37.67%로 늘었다.

아이에이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여파로 증시의 변동성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다”며 “자사주 매입 및 계열사 주식 매입 등을 통해 그룹 차원에서도 주가 하락에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가 하락은 각 회사의 펀더멘탈 및 성장성과 관련 없이 외부적 요인때문”이라며 “올해 계열사들과 함께 본격적인 성장을 앞둔 만큼 진행 중인 사업의 성과와 함께 주주가치 제고를 최우선으로 두고 책임경영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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