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는 30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그간의 성과와 내일부터 시작되는 대단위 MB필터 증산을 감안하면, 4월에는 어려움이 조금 더 해소되지 않을까 기대된다”며 “향후 마스크 공급능력이 안정화되면 그에 맞춰 공적 마스크 배분을 개선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입력 2020-03-30 09:03
정세균 국무총리는 30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그간의 성과와 내일부터 시작되는 대단위 MB필터 증산을 감안하면, 4월에는 어려움이 조금 더 해소되지 않을까 기대된다”며 “향후 마스크 공급능력이 안정화되면 그에 맞춰 공적 마스크 배분을 개선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정치·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