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부산 '범천1-1구역' 수주

입력 2020-03-29 09: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하6층, 지상49층 총 8개동 1511가구…'골든타임분양제'가 주효

▲현대건설 '범천1-1구역 힐스테이트아이코닉' 조감도. (현대건설)
▲현대건설 '범천1-1구역 힐스테이트아이코닉' 조감도. (현대건설)

현대건설이 부산 범천1-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지난 28일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현대건설은 전체 조합원 471명 중에 238표(52.9%)를 얻어 포스코건설과 반도건설을 제치고 수주에 성공했다.

범천1-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은 총 사업비 4160억 원 규모로, 부산 진구 범천동 850-1번지 일원 7만7000평 부지에 지하6층, 지상49층 규모의 8개동, 총 1511가구(아파트 1323가구 및 오피스텔 188실) 및 판매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도심 재개발 사업이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47개월이다.

이번 입찰에서 현대건설은 부산의 상징이 되는 단 하나의 아파트 단지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아 '힐스테이트 아이코닉'을 제시했다.

부산의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해 현대건설은 비정형 곡선 외관과 조경 디자인, 세대 바닥 슬래브를 240mm로 늘린 파격적인 프라이버시 확보 전략도 내세웠다.

특히 이번에 제안한 골든타임분양제(조합이 일반분양 시점을 조율하는 제도)가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경쟁사 대비 탄탄한 재무구조를 갖고 있기에 골든타임분양제를 제안할 수 있었다며 "힐스테이트 아이코닉이 부산 최고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사업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즉각 교섭 테이블 나오라" 노봉법 첫날부터 투쟁 예고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4: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15,000
    • +2.85%
    • 이더리움
    • 3,000,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1.05%
    • 리플
    • 2,028
    • +1.86%
    • 솔라나
    • 127,100
    • +2.75%
    • 에이다
    • 382
    • +1.33%
    • 트론
    • 419
    • -1.87%
    • 스텔라루멘
    • 227
    • +2.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00
    • -0.41%
    • 체인링크
    • 13,230
    • +2.24%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