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에 송다영 교수 임명

입력 2020-03-29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송다영 신임 여성가족정책실장. (출처=서울시)
▲송다영 신임 여성가족정책실장. (출처=서울시)

서울시는 여성가족정책실장에 송다영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30일 자로 임명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임 송다영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약 30년간 여성·가족분야를 연구한 전문가로 꼽힌다. 여성·보육·돌봄 등 다양한 사회정책분야의 연구 및 정책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가족정책을 주도할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송 실장은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후 이화여대 여성학 석사,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사회복지학 박사를 취득했다. 앞으로 성평등임금공시제 확대와 성별임금격차 해소, 젠더폭력에 대한 적극적 대응, 보육 및 초등돌봄문제 해결을 위한 서비스 확충, 일가족양립지원 체계강화, 포용적 다문화사회 기반마련 등 여성과 가족복지를 위한 사무를 총괄하게 된다.

송 실장은 이날부터 2년간 공식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송 실장은 “대학에서의 연구활동과 정부, 서울시에서의 자문활동 및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가족정책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562,000
    • -2.34%
    • 이더리움
    • 4,303,000
    • -3.61%
    • 비트코인 캐시
    • 858,000
    • +1.18%
    • 리플
    • 2,804
    • -1.13%
    • 솔라나
    • 188,200
    • -0.63%
    • 에이다
    • 521
    • -0.95%
    • 트론
    • 444
    • +0%
    • 스텔라루멘
    • 307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790
    • -0.96%
    • 체인링크
    • 17,850
    • -2.25%
    • 샌드박스
    • 209
    • +1.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