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콘텐츠, 1300억 M&A 실탄 마련…“일 300만 장 마스크 생산 등 사업 다각화 중”

입력 2020-03-27 13: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브레인콘텐츠가 1300억 원 현금성 자산을 기반으로 수익성 강화 및 추가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국내외 인수합병(M&A) 시장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브레인콘텐츠는 현재 10개의 연결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다. 모든 계열회사의 현금성 자산을 합치면 1300억 원 규모다. 2017년 629억 원이던 현금성 자산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여 지난해 처음으로 1000억 원을 돌파했다.

회사는 지난 수년간 지속적인 기업 인수합병을 통하여 사세를 확장해왔다. 2014년 택스리펀드 기업인 글로벌텍스프리를 인수하고 코스닥 시장에 상장시켰으며, 2018년 화장품 기업인 스와니코코를 인수했다.

최근에는 신약개발 바이오회사인 메디프론을 인수하며 M&A시장의 큰 손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웹툰 기업 핑거스토리, 마스크 제조기업 마이크로크린 등 신규 법인 설립을 통한 신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특히 마스크 제조기업인 마이크로크린은 하루 최대 300만장 생산이 가능한 국내 최대 규모의 마스크 생산공장 구축을 목표로 법인 설립 및 장비 발주까지 마친 상태이다.

브레인콘텐츠 문종욱 대표이사는 “현재 시총의 두 배에 육박하는 현금성 자산이 준비된 브레인콘텐츠 그룹은 이러한 위기를 더 높은 도약의 기회로 삼아 풍부한 현금 유동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M&A를 통해 수익성을 크게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오태석, 정진학(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1]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6.03.11] 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87,000
    • +0.87%
    • 이더리움
    • 3,109,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0.66%
    • 리플
    • 2,083
    • +1.36%
    • 솔라나
    • 129,900
    • +1.09%
    • 에이다
    • 389
    • +1.57%
    • 트론
    • 440
    • +0.23%
    • 스텔라루멘
    • 246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30
    • -3.11%
    • 체인링크
    • 13,550
    • +1.5%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