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54기 정기주총 개최…유재권 대표 재선임

입력 2020-03-27 11: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찬의 부회장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총력"

▲삼천리가 27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제5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삼천리)
▲삼천리가 27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제5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삼천리)

종합에너지기업 삼천리가 27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주주 및 회사 경영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 5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2019년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사내 이사 선임 △이사 보수 한도액 승인 등 3건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승인됐다.

제54기 영업보고에 따르면 삼천리는 별도 기준 매출액 2조5382억 원, 영업이익 559억 원, 당기순이익 338억 원을 시현했다. 또 지난 해와 동일한 1주당 3000원의 현금 배당 실시가 의결됐다.

사내이사 선임 안건에서는 유재권 사장이 삼천리 대표이사로 재선임됐다.

이찬의 삼천리 대표이사 부회장은 “경기 침체 지속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전 임직원이 전력투구하여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는 코로나19까지 겹쳐 전례없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으나 삼천리는 자율경영, 미래경영, 행복경영을 추진하며 현재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삼천리 본사 입구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열화상 카메라 설치와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확인 및 손 소독제 등을 비치했다. 주주총회장에서는 주주간 좌석 거리를 넓게 두고 진행했다.


대표이사
이찬의, 유재권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3.25] [기재정정]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11,000
    • -2.32%
    • 이더리움
    • 3,299,000
    • -3.26%
    • 비트코인 캐시
    • 632,500
    • -2.99%
    • 리플
    • 1,995
    • -1.29%
    • 솔라나
    • 123,400
    • -2.45%
    • 에이다
    • 358
    • -4.28%
    • 트론
    • 480
    • +1.05%
    • 스텔라루멘
    • 227
    • -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70
    • -3.56%
    • 체인링크
    • 13,170
    • -3.23%
    • 샌드박스
    • 112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