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한국GM 친환경차 생산기지화 전환 추진

입력 2020-03-26 15: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의당 인천시당이 한국지엠(GM) 경영정상화를 위해 이른바 '먹튀 방지법' 제정과 친환경 자동차 생산기지 전환 등을 추진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연합뉴스)
▲정의당 인천시당이 한국지엠(GM) 경영정상화를 위해 이른바 '먹튀 방지법' 제정과 친환경 자동차 생산기지 전환 등을 추진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연합뉴스)

정의당 인천시당은 26일 한국지엠(GM) 경영정상화를 위해 이른바 '먹튀 방지법' 제정과 친환경 자동차 생산기지 전환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의당은 이날 한국GM 노조 등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앞서 한국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은 한국GM이 2018년 군산공장 폐쇄, 교대 근무 1교대 전환, 부평 비정규직 대량 해고 등으로 이른바 '먹튀 논란'을 자초했다고 주장했다.

이정미 정의당 총선기획단장은 "이미 법원은 수차례 (한국GM) 하청 노동자들은 불법 파견 상태라고 판결했고 노동부는 직접 고용으로 불법을 시정하라고 명령했다"며 "한국GM은 본사 사정을 들어 진정성 있는 태도로 임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배진교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는 한국GM의 먹튀 논란과 철수설 등을 해소하기 위해 가칭 '외국투자기업 규제법'을 제정하겠다는 공약을 밝혔다.

배 후보는 "외투기업이 국민 혈세를 지원받고도 고용 창출과 산업투자 등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면 의결권을 정지하도록 할 것"이라며 "노동자 한명 당 최저임금 20배 이상의 벌금을 부과하는 등 처벌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응호 정의당 인천 부평을 국회의원 후보는 한국GM 경영 정상화를 위해 전기차 등 친환경 미래차 생산기지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노동자 고용불안 해소와 비정규직 문제 해결 등의 정책을 제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07,000
    • -0.99%
    • 이더리움
    • 3,372,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302,600
    • +0.2%
    • 리플
    • 1,913
    • +0.68%
    • 솔라나
    • 137,300
    • -0.44%
    • 에이다
    • 280
    • -1.75%
    • 트론
    • 460
    • -0.43%
    • 스텔라루멘
    • 267
    • +1.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0.79%
    • 체인링크
    • 15,520
    • +0.71%
    • 샌드박스
    • 47.39
    • -1.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