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 컴백확정…남규리·김연지·이보람, 9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

입력 2020-03-25 14: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냠냠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난다긴다, 모스트웍스)
(사진제공=냠냠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난다긴다, 모스트웍스)

3인조 여성 발라드 그룹 씨야가 컴백을 확정했다.

씨야 관계자는 "JTBC '슈가맨3' 출연 이후 남규리, 김연지, 이보람 등 세 멤버들과 회사들이 모여 여러 차례 재결합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연내 프로젝트 앨범을 통해 완전체로 컴백하기로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오랜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씨야 컴백을 응원해준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반가운 소식으로 인사 드릴 수 있게 돼 멤버들 모두가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씨야는 2006년 '여인의 향기'로 데뷔해 2011년 1월 굿바이 무대를 끝으로 해체 수순을 밟았다. 이후 남규리는 배우로 전향했고, 김연지와 이보람은 솔로 가수로 활동하며 각자 다른 모습으로 홀로서기에 나섰다.

이후 지난달 JTBC '슈가맨3'를 통해 9년 만에 씨야로 재결합한 세 멤버는 오랜만의 무대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는 것은 물론, 현역 못지 않은 무대매너와 가창력까지 그대로 보여주며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슈가맨3' 방송 후 씨야의 재결합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졌고, 히트곡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여인의 향기', '구두' 등이 음원차트 역주행을 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에 씨야는 팬들의 응원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4~5월 중으로 프로젝트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다.

다만 이들은 프로젝트 앨범 활동 후 다시 본업으로 돌아가 연기와 솔로 활동을 이어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085,000
    • +0.24%
    • 이더리움
    • 3,407,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08%
    • 리플
    • 2,089
    • +2.25%
    • 솔라나
    • 135,700
    • +4.46%
    • 에이다
    • 408
    • +5.7%
    • 트론
    • 515
    • +0.19%
    • 스텔라루멘
    • 242
    • +3.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30
    • +1.23%
    • 체인링크
    • 15,240
    • +4.67%
    • 샌드박스
    • 120
    • +5.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