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코로나19 피해농가 지원위해 친환경농산물 소비 동참

입력 2020-03-2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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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사학연금공단 임직원이 나주지역 코로나 피해농가의 메론과 한라봉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제공=사학연금)
▲24일 사학연금공단 임직원이 나주지역 코로나 피해농가의 메론과 한라봉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제공=사학연금)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사학연금)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농가를 돕고자 24일 나주시 ‘친환경농산물 사주기 운동’에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19에 따른 개학연기로 친환경농산물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는 어려운 지역 농민들을 돕기 위해 사학연금 임직원들은 나주지역 농가의 약 200만 원 상당의 세지멜론과 한라봉을 구매했다.

이중흔 이사장은 “지속적인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 속에 어려운 지역농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지역농산물 소비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농가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사학연금 임직원은 지역농산물 사주기 운동 등 지역농가 지원책에 적극 참여하여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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