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보험]한화생명 ‘간편가입 100세 건강보험’

입력 2020-03-2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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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당뇨 환자·80세 고령자도 간편 심사로 가입

▲사진제공 한화생명
▲사진제공 한화생명
한화생명은 유병자와 고령자도 간편 심사로 가입할 수 있는 ‘한화생명 간편가입 100세 건강보험’을 내놨다. 이 상품은 간편 심사를 통해 저렴한 보험료로 고혈압·당뇨 환자는 물론, 80세까지 고령자도 가입할 수 있다. 보험 사각지대에 있는 고객들도 손쉽게 가입할 수 있는 셈이다. 이 상품은 상해사망을 주계약으로 실속형과 기본형, 고급형, 자유설계형으로 가입할 수 있다. 최소 보험료 3만 원 기준을 충족하면 고객이 원하는 특약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어 내게 맞는 맞춤형 보험설계가 가능한 DIY 보험이다.

아울러 이 상품은 기존 간편가입 보험에 암과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입원, 수술 등 5개 특약 구성을 35개로 다양화했다. 최근 발병률이 급증하고 있는 대상포진 및 통풍, 뇌혈관질환, 당뇨 및 합병증, 인공관절·관절염·백내장·녹내장 수술자금 등 다양한 질병들도 특약 가입을 통해 보장할 수 있다. 또한 고령자도 가입 가능하도록 가입 연령의 범위도 넓혔다. 기존 간편 보험은 최대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했지만 이 상품은 가입 연령을 최대 80세까지 늘려 100세 시대에 고령자도 가입이 가능토록 했다.

동시에 납입 면제 범위도 확대했다. 기존 간편보험에서는 일반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이 발병하면 납입 면제 대상이었다. 이 상품은 발병 빈도가 높은 유방암, 전립선암, 초기 이외의 갑상선암도 발병하면 납입 면제가 되도록 설계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한화생명 간편가입 100세 건강보험은 다양한 특약을 활용해 고객이 원하는 보장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이제는 유병자와 고령자도 본인이 원하는 보장을 직접 선택할 수 있어 최적의 맞춤형 보험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보험의 가입 연령은 만 30~80세이며 실속형, 40세, 전기납 기준으로 주계약 500만 원, 특약 각 1000만 원 가입 시 월 보험료는 3만4755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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