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주총 열고 '윤영각 파빌리온 자산운용 대표' 사외이사에 선임

입력 2020-03-24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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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기 정기 주주총회, 재무제표 승인의 건 등 4개 안건 원안대로 승인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전경  (사진제공=쌍용차)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전경 (사진제공=쌍용차)

쌍용자동차가 주주총회를 열고 윤영각 파빌리온 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건 등 4개 안건을 모두 통과시켰다.

쌍용차는 24일 경기도 평택시 본사 미래동 세미나실에서 제58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사외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이사보수 한도 승인의 건 등을 논의했다.

▲윤영각 회장  (출처=법무법인 바른)
▲윤영각 회장 (출처=법무법인 바른)

이날 모든 안건이 승인됨에 따라 사외이사에는 윤영각 파빌리온 자산운용 대표이사 회장이 새로 선임됐다.

미국에서 회계사와 변호사로 활동하던 윤영각 회장은 1991년 회계법인 삼정KPMG의 전신인 삼정회계법인을 창업한 뒤 삼정KPMG 회장, 파인스트리트 그룹 회장, 파빌리온 인베스트먼트 회장을 거쳤다.

쌍용차는 재무와 회계 분야 전문성을 갖춘 윤 회장이 회사의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함으로써 회사의 경쟁력 제고와 주주가치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감사위원회 위원으로도 신규 선임됐다.

또한, 이사의 보수 한도를 10억 원으로 책정한 안건도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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