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난, 공기업 최초 '코로나19' 고통 분담 위해 임원 연봉 10% 반납

입력 2020-03-24 0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황창화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가운데)이 23일 '비상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지역난방공사)
▲황창화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가운데)이 23일 '비상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공기업 최초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국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올해 임원 연봉의 10% 반납한다.

24일 한난에 따르면 황창화 사장은 전일 비상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의 고통을 나누기 위해 임원들의 올해 연봉의 수준인 약 9400만 원 반납을 결정했다.

코로나19에 따른 급여 반납은 공기업 중에서는 최초로 시행하는 것으로 반납한 재원은 코로나 19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난은 소상공인이 포함된 업무용 사용자와 유치원, 어린이집의 열 요금을 3개월 분할하여 납부하는 방안도 집단에너지협회와 논의해 추진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임형주, 공사대금 미지급에 "업체가 해결할 일"⋯업체 측 "3년간 방관"
  • 딸기시루 안녕… 성심당 망고시루가 온다
  • 숨 가쁜 4월 국장 ‘릴레이 장세’ 미리보기⋯테슬라ㆍ삼성전자부터 종전까지
  • 미국 철강 완제품 25% 관세…삼성·LG전자 영향은?
  • "16일까지는 연장되나요"…다주택자 규제 앞두고 '막차 문의' 몰린다
  • ‘국산 항암신약’ 미국 AACR 집결…기전·적응증 주목[항암시장 공략, K바이오①]
  • 병원 자주 가면 돈 더 낸다⋯1년에 300번 넘으면 진료비 90% 본인 부담 [인포그래픽]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20,000
    • +0.08%
    • 이더리움
    • 3,108,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0.07%
    • 리플
    • 2,001
    • +1.06%
    • 솔라나
    • 121,600
    • +1.67%
    • 에이다
    • 377
    • +3.57%
    • 트론
    • 477
    • -0.21%
    • 스텔라루멘
    • 248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1.59%
    • 체인링크
    • 13,210
    • +1.54%
    • 샌드박스
    • 116
    • +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