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N번방’ 박사 신상공개, 25세 조주빈…지인들 “소름 돋는다”

입력 2020-03-23 2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텔레그램 N번방을 운영한 박사로 알려진 조주빈의 신상이 공개됐다.  (출처=SBS '8뉴스' 방송캡처)
▲텔레그램 N번방을 운영한 박사로 알려진 조주빈의 신상이 공개됐다. (출처=SBS '8뉴스' 방송캡처)

텔레그렘 N번방에서 성범죄를 저질러 왔던 일명 ‘박사’의 신상이 공개됐다.

23일 SBS는 ‘8 뉴스’을 통해 최근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안긴 ‘박사방’의 피의자 조주빈의 신원을 단독 공개했다.

‘박사’는 SNS를 통해 미성년자 및 여성들을 협박해 성 착취 영상을 촬영하고 이를 텔레그램 비밀 방에 유포했다. 입장료를 내고 함께 관람한 이들만 26만 명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SBS가 공개한 ‘박사’는 25세의 남자로 이름은 조주빈이다. 대학에서 정보통신을 전공했으며 학보사에서 편집국장으로도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에서도 높은 성적으로 장학금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함께 학보사 활동을 했다는 동기는 “알고 지냈던 사람이 박사라는 것에 소름이 돋는다”라고 충격을 드러냈다.

한편 n번방 사건은 지난 16일 조주빈이 체포되며 세상에 알려졌다. 현재 피의자의 신상공개를 요청하는 국민청원은 무려 230만 명의 시민들이 동의했한 상태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 역시 이를 언급하며 중대 범죄로 인식하고 운영자는 물론 이용자 전원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0.1㎜' 줄인 삼성의 승부수…주름 줄이고 배터리 키운 폴더블 혁신 [언팩 2026]
  • 테슬라 주가 반등 열쇠는?⋯“8월이 변곡점” [찐코노미]
  • 라이브 방송부터 중고폰 보상까지…유통가, '갤럭시 Z8' 사전판매 경쟁
  • 반도체특별법 시행 약 보름 앞으로…전기·용수 깔고 반도체 뒷받침 [족쇄 못 푼 초격차]
  • AI 돈잔치가 공포로 바뀌었다…코스피 운명 가를 ‘실적 슈퍼위크’
  • ‘오디세이’ 2주 만에 6억4000만 달러…놀란 흥행 기록 또 깼다
  • 벼락 소나기와 극단 폭염…월요일 출근길 후텁지근 [날씨]
  • 반도체 흔들리자 건설·통신·에너지로…급락장서 '주도주' 바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11: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38,000
    • +0.6%
    • 이더리움
    • 2,835,000
    • +2.98%
    • 비트코인 캐시
    • 313,900
    • +2.41%
    • 리플
    • 1,613
    • +0.19%
    • 솔라나
    • 111,600
    • +1.82%
    • 에이다
    • 241
    • -0.41%
    • 트론
    • 483
    • -0.62%
    • 스텔라루멘
    • 265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00
    • +2.28%
    • 체인링크
    • 12,780
    • +3.9%
    • 샌드박스
    • 66.48
    • +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