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도서관 ‘비대면 회원가입 서비스’ 시행

입력 2020-03-23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서울시)
(출처=서울시)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서울도서관 등 22개 시ㆍ구립 도서관과 25개 문화 체육시설에 대해 ‘비대면 간편가입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비대면 간편가입 서비스’는 서울시 공공시설 732곳을 이용할 수 있는 통합 회원카드 애플리케이션(앱)인 서울시민카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종전에는 기관에 직접 방문해 신분증 등 서류 확인 절차를 거쳐야 했다. 도서관의 경우 서울거주 시민 여부만 확인되면 모바일 도서대출증(회원증)이 발급된다.

간편 인증 후 도서관 회원이 되면 모바일 도서대출증을 통해 집에서도 도서대출, 전자책, 도서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시ㆍ구립도서관과 문화체육 시설 47곳을 시작으로 올 상반기 나머지 구립도서관 전체 509곳, 하반기에는 문화체육시설 93곳을 더한 총 649곳으로 비대면 간편가입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출처=서울시)
(출처=서울시)

곽종빈 서울시 자치행정과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잠시 멈춤’ 캠페인에 동참하면서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시민을 위해 비대면 간편가입 서비스를 구축하게 됐다”며 “코로나19 상황 이후에도 서울시 전체 시ㆍ구립 공공시설에서 비대면 서비스가 연내 정착될 수 있도록 관련 단체와 긴밀히 협조해 시민 편리 서비스 보급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주말 전국 곳곳 돌풍 동반 소나기…최고 체감 35도 무더위 지속[날씨]
  • 이란 대통령 “전 세계가 우리 승리 인정…지금 전쟁 끝낼 때”
  • [주간증시전망] 다음주 코스피, 6400~7500선 전망…엔비디아 실적·잭슨홀 주목
  • 테슬라 등 중국서 430만 대 리콜… 사상 최대 규모, 비상시 도어 안전 대책
  • 올 가을 글로벌 새 유행패션…“어깨에 힘 좀 넣으세요”
  • ‘캣맘 금지’ 논쟁... 동물보호와 주민 생활권 사이 [수사와 재판]
  • ‘당원 중심’ 내건 장동혁…당협 재선출 놓고 국힘 내홍 격화
  • 인류는 왜 자꾸 달(月)에 구멍을 낼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66,000
    • -1.71%
    • 이더리움
    • 3,301,000
    • -3.28%
    • 비트코인 캐시
    • 374,700
    • -5.97%
    • 리플
    • 1,996
    • +3.63%
    • 솔라나
    • 127,200
    • -0.78%
    • 에이다
    • 307
    • -0.65%
    • 트론
    • 472
    • +0.64%
    • 스텔라루멘
    • 266
    • -1.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6.03%
    • 체인링크
    • 15,770
    • -4.25%
    • 샌드박스
    • 61.7
    • -6.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