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청, 6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40대 여성 ‘무증상’ 확진자

입력 2020-03-17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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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출처=강릉시청 SNS)
▲강릉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출처=강릉시청 SNS)

강원도 강릉에서 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7일 강릉시청은 6번째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확진자는 강릉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으로 무증상 상태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15일 원주 음식점에 방문했으며, 16일 강릉동인병원 외부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코로나 19 검사를 받았다. 검사 당시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은 없었다.

이후 확진자는 17일 오후 2시 30분께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릉시에 따르면 확진자는 직접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비용을 직접 지불하고 코로나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강릉시는 해당 확진자에 대해 1차 역학조사를 마친 상태며, 세부 역학조사를 실시한 뒤 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강릉시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6명이다. 이 중 4명이 완치되어 퇴원했으며 2명이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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