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빅데이터 활용 금융 초(超)개인화 나선다

입력 2020-03-17 1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공지능(AI) 활용, 고객별 채널별 맞춤 상품 적시 추천

우리은행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금융의 초(超)개인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금융의 초 개인화는 빅데이터 기술로 분석된 고객 정보를 바탕으로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뜻한다.

우리은행은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고객을 세분화하고, 고객군별 마케팅 모델을 개발했다. 고객군별 은행거래 유입·이탈 패턴에 기반해 개별 고객의 금융거래 변화를 사전에 인지하고 이를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다.

올해에는 모든 거래채널에 대해 이용 시점 및 선호도 등을 분석해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고객 이용 채널 최적화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다. 동시에 우리WON뱅킹의 디지털 로그(Log)를 전면 개편하여 고객 행동패턴 분석과 고객 여정 분석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인공지능을 이용해 음성, 텍스트와 같은 비정형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맞춤형 마케팅에 활용할 예정이다. 수천만 건의 고객센터 음성 상담내역, 영업점 직원이 입력한 고객상담 내용, 고객이 남긴 자금용도 자료 등을 데이터로 전환하여 분석하고,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 해당 고객에게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추천한다. 이미 지난해 개념검증(PoC)을 완료했고, 올해 안에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15,000
    • -0.97%
    • 이더리움
    • 3,087,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710,000
    • +3.2%
    • 리플
    • 2,003
    • -1.96%
    • 솔라나
    • 123,500
    • -3.06%
    • 에이다
    • 367
    • -2.13%
    • 트론
    • 488
    • -0.2%
    • 스텔라루멘
    • 252
    • -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00
    • -2.38%
    • 체인링크
    • 13,020
    • -1.66%
    • 샌드박스
    • 111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