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빌, 마곡 글로벌 R&BD 센터로 이전

입력 2020-03-1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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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빌은 마곡 글로벌 R&BD 센터로 사옥을 이전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고 16일 밝혔다.

글로벌 R&BD 센터는 R&D 및 신기술산업의 인큐베이터로서 차세대 성장 동력 산업육성의 목적으로 조성됐다. 향후 마곡의 지역적 이점을 살려 연구개발, 생산, 해외진출, 온라인 비즈니스를 위한 교두보로 활용할 예정이다.

회사는 R&BD 센터에 자체 GMP 제조시설을 구축해 차세대 신소재 제형을 개발할 계획이다. 여기에 제조 효율성이 높아져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 개발 및 유통채널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생산, 판매까지 아우르는 밸류체인을 구성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여기에 더해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자체 서버구축 및 마곡의 M-밸리 구축을 위해 이화의료원 서울병원과의 협업을 통해 성장가능성도 더욱 높일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R&BD 센터 건립을 이미 4~5년 전부터 추진해왔다”라며 “지난해 코스닥 상장과 함께 글로벌 경쟁력 확보 차원 및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가 완료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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