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 주춤…110명 늘어난 7979명

입력 2020-03-1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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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해제 177명 증가한 510명…사망자 67명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가 전날 0시보다 110명 늘어난 797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114명이 늘어나는 등 증가세가 주춤하는 모습이다. 오히려 격리해제 환자가 177명이 추가되면서 확진자 증가세를 넘어서기도 했다.

지역별로 대구는 5928명으로 61명, 경북은 1147명으로 4명이 늘었다. 서울은 구로구 콜센터 집단감염으로 확진자는 225명이 됐다. 같은 영향권에 있는 경기에서도 확진자 7명이 추가됐다.

정부세종청사에서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세종시에서 확진자가 17명이 추가됐다. 세종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0시 기준 3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26명이 정부세종청사 공무원이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67명이며, 누적 의사환자(조사대상 유증상자)는 24만668명이며 이 중 22만2728명은 음성으로 확인돼 격리 해제됐다. 현재 1만7940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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