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경남 '사천 흥한에르가 2차' 공매…최저입찰가 776억원

입력 2020-03-12 11: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공사 부도...HUG, 분양보증 사고 사업장 처분 내려

▲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환급사업장인 경남 사천시 유천리 '흥한에르가2차 아파트'를 온라인 공공자산 처분 시스템(온비드) 공매로 매각한다고 12일 밝혔다.

환급사업장은 주택 분양 보증사고로 인해 HUG가 분양계약자에게 계약금 및 중도금을 환급한 후, 해당 사업부지나 미완성 건축물에 대한 처분권을 취득한 사업장이다.

이번 공매로 나오는 곳은 경남 사천시 사남면 유천리 일대에 조성되는 흥한에르가2차 아파트다. 총 1295가구로 이 중 901가구가 계약됐지만, 시공사 흥한건설이 2018년 8월 부도를 맞으면서 공사가 중단됐다. 대체 시공사도 선정하지 못한 채 공사가 멈춰 있자 HUG가 분양보증 사고 사업장 처분을 내렸다.

이 단지의 감정평가금액은 1297억 원이며 최저입찰가는 776억 원이다.

HUG는 처분권을 가진 임야 등 9필지(경남 창원시 소재 임야 및 도로, 경기 파주시 소재 임야 등)도 이번 공매를 통해 매각한다.

공매 물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UG 홈페이지나 온비드에서 열람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34,000
    • +0.28%
    • 이더리움
    • 2,921,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1.58%
    • 리플
    • 2,024
    • +0.4%
    • 솔라나
    • 124,000
    • -0.72%
    • 에이다
    • 379
    • -0.52%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25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70
    • -2.36%
    • 체인링크
    • 12,930
    • -0.23%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