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인천공항 면세점 입찰로 볼륨확대 주목-이베스트

입력 2020-03-10 0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0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인천공항 면세점 입찰로 볼륨 확대를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전날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마감된 인천공항 제1 여객터미널 면세점 입찰에서 호텔신라, 호텔롯데, 현대백화점면세점이 대기업 사업권 3곳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오린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구역별로는 DF3(주류·담배) 사업권은 호텔신라, DF4(주류·담배) 사업권은 호텔롯데, DF7(패션·기타) 사업권은 현대백화점면세점”이라며 “4월 중 관세청이 심사를 진행하게 되며, 특허 승인 후 사업자가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면세점 영업은 9월부터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오 연구원은 “현대백화점이 규모의 경제 확보했다”며 “지난달 오픈한 두타점은 기존 두산그 룹 운영 시 2018년 매출액 6817억 원, 영업이익 10억 원 수준을 기록했다. 올해 코로나19 영향은 불가피하겠으나 8000억 원 수준의 매출 규모가 확보될 것으로 본다. 다만 첫해 년도 오픈 초기 광고비용과 실내장식 감가 비용 등으로 두타점 연간 영업적자는 100억 원 수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ADR 공모가 149달러로 확정⋯오늘 나스닥 거래 개시
  • 아저씨 드라마 '김부장'? 놀라운 시청률의 비결 [해시태그]
  • 태풍 '바비' 현재 위치는?…대만·중국 상륙 예고에 '초비상'
  • 베트남 닌투언 원전 잡아라⋯삼성물산·대우건설 수주 채비
  • 밤사이 비 그치고 다시 폭염⋯오후 곳곳 소나기 [날씨]
  • 단독 정부 보증서 믿었는데…1만6145가구의 눈물 [멈춘 현장, 다음은 어디 下 ①]
  • “중국산 막히면 서방 제조업 올스톱”…G2 전장, 칩에서 광물로 [텅스텐 War ②]
  • 꽁꽁 묶인 대출 캡, ‘마통·2금융’으로 숨어든 빚투 자금 [대출 브레이크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345,000
    • +1.57%
    • 이더리움
    • 2,667,000
    • +2.62%
    • 비트코인 캐시
    • 370,100
    • +4.76%
    • 리플
    • 1,642
    • +0.8%
    • 솔라나
    • 116,200
    • +0.26%
    • 에이다
    • 249
    • -0.4%
    • 트론
    • 493
    • -0.6%
    • 스텔라루멘
    • 281
    • +3.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80
    • +2.61%
    • 체인링크
    • 11,840
    • +2.96%
    • 샌드박스
    • 73.22
    • +0.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