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코로나19 피해기업 대상 특별대출 추가 지원

입력 2020-03-0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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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이 코로나19 피해기업을 위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IBK기업은행은 ‘코로나19 피해기업 특별지원’ 규모를 1000억 원 늘리고 소상공인 특별지원대출인 ‘해내리대출’ 규모를 5000억 원 늘린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월 기업은행은 코로나19로 매출감소, 생산차질 등의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특별지원을 시작했다.

특별지원자금의 최대 한도는 한 기업 당 최대 5억 원이며 감면 금리를 적용해 저리의 대출을 지원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지난달 7일 1000억 원 규모로 시작한 코로나19 피해기업 특별지원이 한 달여 만에 소진됐다”며 “중소기업의 수요에 맞는 금융지원을 위해 1000억 원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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