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외국인 국내 채권 보유 잔액 123.7조, 전년대비 9.9조↑

입력 2020-03-06 11: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만기 국고채 물량 45.1조

▲국채 2019 표지. (출처=기획재정부)
▲국채 2019 표지. (출처=기획재정부)
외국인의 국내 채권 보유 잔액이 지난해 말 기준 123조7000억 원으로 1년 전보다 9조9000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해 만기 국고채 물량은 45조1000억 원 규모다.

기획재정부가 6일 발간한 '국채 2019'를 보면 양호한 신인도의 영향으로 외국인의 국내 채권 보유 잔액은 지난해 말 123조7000억 원으로 전년보다 9조9000억 원 증가했다. 2010년 말 20% 수준이었던 외국 중앙은행 보유 비중은 지난해 48.8%까지 증가했다.

또 지난해 정부는 101조7000억 원 규모의 국고채를 발행했다. 발행 한도(102조9000억 원)를 거의 채운 것이다. 시장 수요에 맞춰 만기 10년 이상 중·장기물 발행을 확대한 결과 국고채 남은 기간은 2018년 10.0년에서 작년 10.6년으로 늘었다. 특히 8회에 걸쳐 총 3조2000억 원 규모로 50년물 만기 국고채를 성공적으로 정례 발행했다.

올해 만기가 돌아오는 국고채 물량은 45조1000억 원, 내년에는 56조5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합의 이행 때까지 모든 병력 주둔...불이행 시 사격”
  • 미·이란 휴전에 코스피 공포지수 완화…변동성 장세 끝날까
  • 휴전 합의 첫날부터 ‘삐걱’…레바논 대공습에 호르무즈 재개방 불투명
  • 李대통령, "기업 非업무용 부동산 부담 강화 검토" 지시
  • 차은우, 탈세 논란에 결국 '백기'⋯여론 회복도 시간 문제? [이슈크래커]
  • 가전 구독 피해 '급증'…피해 품목 '정수기' 최다 [데이터클립]
  • 이상기후 버텼더니...패션업계, 고환율·나프타 불안에 ‘원가 압박’ 비상
  • 서울 아파트값 재둔화⋯성동 상승 전환·강남 3구 하락 지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50,000
    • +0.8%
    • 이더리움
    • 3,286,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08%
    • 리플
    • 2,010
    • +0.15%
    • 솔라나
    • 124,500
    • +0.81%
    • 에이다
    • 379
    • +0.8%
    • 트론
    • 474
    • +0.21%
    • 스텔라루멘
    • 231
    • -2.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60
    • -4.81%
    • 체인링크
    • 13,360
    • +0.07%
    • 샌드박스
    • 11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