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자녀 용돈관리 위한 '티니패스 카드' 출시

입력 2020-03-0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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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롯데카드)
(사진제공=롯데카드)
롯데카드는 4일 국내 최초로 충전이 필요 없는 교통카드와 자녀 용돈관리 기능을 결합한 ‘티니패스 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부모 신용카드와 연동해 별도 충전 없이 청소년 교통카드로 이용할 수 있다. 잔액과 별도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으며, 자녀의 대중교통 이용액은 부모 신용카드로 자동 청구된다. 부모가 ‘롯데카드 라이프’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신용카드로 간편하게 용돈을 충전해 주는 기능도 탑재했다.

정기충전 기능을 이용하면 매월 지정한 날짜에 원하는 금액이 자동으로 충전된다. 아울러 자녀의 사용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잔액알림 SMS서비스’도 제공된다. 사용한 금액은 연말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명제선 디지털플랫폼 부문장은 “2년간의 수요 조사와 고객패널 인터뷰, 나이별 이용 분석 등 다양한 고객 경험을 연구한 끝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충전이 필요 없는 교통카드 기능을 탑재한 용돈카드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카드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선착순 2000명에게 발급비 2500원을 캐시백 해준다. 또, 일정 금액 이상 충전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기간 내 정기충전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에게 커피 쿠폰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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