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소재ㆍ부품ㆍ장비 분야 기술 상용화에 130억 원 투입

입력 2020-03-03 12: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총 50개 과제 지원

이른바 소재ㆍ부품ㆍ장비 분야 중소기업들들이 대학 및 연구소에서 이전받은 기술을 상용화 하는데 정부 지원이 투입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테크 브릿지(Tech-Bridge) 활용 상용화 기술개발사업'을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소ㆍ부ㆍ장 분야 국산화에 속도를 내기 위해 시행되는 것이다.

해당 사업은 연구기관과 중소기업을 이어주는 테크 브릿지 플랫폼을 통해 이뤄진다. 중기부는 기술 이전을 받는 중소기업이 기술을 상용화하는데 필요한 기술 개발 자금을 지원하게 된다. 오는 2027년까지 총 사업비 2525억 원으로 240개 과제를 지원한다. 올해는 50개 과제를 발굴해 130억 원을 투입한다.

상용화 과정에는 원천기술을 개발한 대학 및 연구소도 참여해 노하우를 전수할 방침이다. 정부는 기술보증기금 보증제도와 연계해 지식재산권 인수 자금 및 사업화 자금 등도 지원해 중소기업들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와 중소기업 기술개발 종합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4월16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음바페, 메시 기록 추월⋯토너먼트 역대 최다 득점자 [북중미 월드컵]
  • 이 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올라…S&Pㆍ나스닥, 2분기 6년 만에 최고 상승률
  • 7월 국내 증시 갈림길 선다⋯‘삼전닉스’ 사상 최고 실적 vs 금리 인상 공포
  • ‘롤러코스피’에 더 크게 깨진 삼전ㆍSK하닉 레버리지 ETF…반등에도 두 자릿수 손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432,000
    • -1.19%
    • 이더리움
    • 2,403,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309,300
    • +2.32%
    • 리플
    • 1,587
    • -0.5%
    • 솔라나
    • 113,000
    • +0.36%
    • 에이다
    • 227
    • +3.18%
    • 트론
    • 483
    • -0.62%
    • 스텔라루멘
    • 302
    • +7.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10
    • +8.18%
    • 체인링크
    • 10,990
    • -1.17%
    • 샌드박스
    • 70.05
    • -2.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