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짠내투어’ 슬리피, 생활고 여전?…60만 원짜리 차로 ‘짠돌이’ 만랩 인증

입력 2020-03-03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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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 (출처=tvN '더 짠내투어' 방송캡처)
▲슬리피 (출처=tvN '더 짠내투어' 방송캡처)

가수 슬리피가 60만 원짜리 차를 언급했다.

2일 방송된 tvN ‘더 짠내투어’에서는 슬리피가 출연해 “60만 원짜리 차를 타고 여기까지 왔다”라고 절약 수준을 밝혔다.

이날 슬리피는 “다들 매니저가 데려다주지 않았냐. 나는 60만 원짜리 차를 타고 혼자 왔다”라며 “60만 원 주고 산 94년식 세피아다. 지금은 단종 됐다. 작년에 돈 100만 원이 없어 샀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슬리피는 여러 방송을 통해 생활고를 전한 바 있다. 특히 전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로부터 정산을 받지 못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기기도 했다.

당시 슬리피는 수도는 물론 전기, 가스비 등 공과금이 연체됐고, 월세도 내지 못하는 상황에 놓였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한편 슬리피는 전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와 법적 분쟁 중이며 현재는 1인 기획사인 PVO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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