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병원, 코로나19 ‘국민안심병원’ 지정

입력 2020-03-02 12: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로나19에 대한 내원객의 감염 불안감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한 병원 진료체계 갖춰

▲서울시보라매병원 전경 (사진제공=서울시보라매병원)
▲서울시보라매병원 전경 (사진제공=서울시보라매병원)

서울시보라매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됐다고 2일 밝혔다.

국민안심병원은 호흡기 환자의 병원 방문부터 입원까지 진료 전체 과정에서 다른 환자와 동선을 분리해 코로나19에 대한 내원객의 감염 불안감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한 병원 진료체계를 갖춘 의료기관을 말한다.

일정 요건을 충족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신청을 받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평가를 거쳐 지정이 이루어지며, 이후 보건복지부와 병원협회의 협력 하에 공동 관리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29일 기준 총 214개의 국민안심병원이 지정·운영 중에 있다.

보라매병원은 △환자분류 △호흡기 환자 외래 진료구역 분리 △대상자 조회 △감염관리강화 △면회제한 △의료진 방호 △선별진료소 운영 △격리 입원실 및 중환자실 운영 등 모든 준수 요건을 충족해 최근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됐다.

김병관 원장은 “보라매병원은 코로나19의 원내 유입을 차단하고, 병원 내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총동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 및 내원객 여러분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보라매병원은 2015년 메르스 사태 당시에도 호흡기 감염증 예방을 위한 진료체계를 갖춰 보건복지부로부터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서울시에서 발표한 ‘7대 선제적 대응책’에 따라 어린이전용 선별진료소를 별도로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음바페, 메시 기록 추월⋯토너먼트 역대 최다 득점자 [북중미 월드컵]
  • 이 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올라…S&Pㆍ나스닥, 2분기 6년 만에 최고 상승률
  • 7월 국내 증시 갈림길 선다⋯‘삼전닉스’ 사상 최고 실적 vs 금리 인상 공포
  • ‘롤러코스피’에 더 크게 깨진 삼전ㆍSK하닉 레버리지 ETF…반등에도 두 자릿수 손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14: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029,000
    • -0.27%
    • 이더리움
    • 2,425,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313,000
    • +3.85%
    • 리플
    • 1,597
    • +0.44%
    • 솔라나
    • 114,400
    • +1.78%
    • 에이다
    • 231
    • +5.48%
    • 트론
    • 483
    • -0.82%
    • 스텔라루멘
    • 302
    • +8.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80
    • +10.23%
    • 체인링크
    • 11,070
    • -0.09%
    • 샌드박스
    • 70.9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