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정 연세대 교수 공정위 비상임위원으로 위촉

입력 2020-02-28 17: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정위 심결 전문성 제고 기여 기대

▲최윤정 신임 공정거래위원회 비상임위원. (사진제공=공정거래위원회)
▲최윤정 신임 공정거래위원회 비상임위원. (사진제공=공정거래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는 28일 최윤정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47세)를 공정위 신임 비상임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양세정 전 비상임위원이 사임한데 따른 후속조치로 이뤄졌다.

공정위는 위원회(전원회의 및 소회의)를 열어 기업의 불공정거래행위를 심의해 제재 여부를 결정한다. 위원회는 공정위 위원장(장관급), 공정위 부위원장(차관급), 상임위원 3명(실장급), 비상임위원 4명 등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민간 전문가인 비상임위원은 공정거래위원장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위촉(임기 3년)한다.

최윤정 신임 비상임위원은 2003년 미국 코넬대에서 경제학 박사를 취득한 산업조직론, 응용미시경제학 전문가로, 일본 동경대 조교수, 경희대 부교수 등을 거쳐 현재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그는 공정거래위원회 협약평가위원, 국민경제자문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공정위는 최 비상임위원이 그동안 공정거래사건에 관한 경제분석을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위원회 심결의 전문성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45,000
    • +0.65%
    • 이더리움
    • 3,029,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2.53%
    • 리플
    • 2,033
    • +0.25%
    • 솔라나
    • 127,500
    • +1.19%
    • 에이다
    • 389
    • +1.04%
    • 트론
    • 423
    • +1.2%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30
    • +1.27%
    • 체인링크
    • 13,280
    • +1.3%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