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강남점도 휴점…협력사원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0-02-2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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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강남점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 강남점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협력사원이 최종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을 확인하고 28일 임시 휴점에 들어간다.

해당 협력사원은 24일 근무 후 개인 휴무로 현재까지 출근하지 않았고, 27일 확진자와 접촉했다는 사실을 근무처에 통보한 후 자가격리 중이다.

보건당국은 24일 출근한 경우는 역학조사 대상기간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밝혔으나, 신세계는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이날 강남점의 휴점을 결정했다. 영업 재개 시점은 보건당국과 협의 후 결정할 예정이다.

신세계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고객 및 직원 안전을 위해 선제적인 방역활동과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세 신세계백화점은 27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경기점 6층 아동, 스포츠 매장을 임시 휴업했고, 25일에는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협력사원이 최종 확진 판정을 받자 대구점의 임시 휴업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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