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실시간 위치확인 가능한 키즈폰 ‘잼폰’ 출시

입력 2020-02-28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잼폰은 전용 스트랩으로 어깨에 메는 등 다양하게 착용 가능하다. 전용 스트랩 및 케이스는 구매 시 기본 제공된다. (사진제공=SK텔레콤)
▲잼폰은 전용 스트랩으로 어깨에 메는 등 다양하게 착용 가능하다. 전용 스트랩 및 케이스는 구매 시 기본 제공된다. (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은 어린이 전용 스마트폰 ‘잼폰’을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잼폰’은 실시간으로 자녀 위치 확인이 가능하며, 웹서핑과 앱스토어 접근은 차단한다. 또 방수 기능과 강한 내구성 등을 갖추고 있는 초경량 키즈폰이다.

출고가는 25만3000원, 공시지원금은 전 요금제 동일하게 10만 원으로 15만3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SK텔레콤 공식 온라인샵 T월드 다이렉트를 통해 구매 한 고객 중 선착순 200명에게 ‘T기프트’와 ‘카카오 프렌즈 스피커’를 선물하는 출시 이벤트도 진행한다.

부모는 ‘잼-부모용’ 앱을 통해 ‘잼폰’을 소지하고 있는 자녀의 실시간 위치를 조회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위치 자동 전송’ 기능’을 통해 원하는 시간마다 자녀의 위치 정보를 공유 받을 수도 있다. 해당 기능은 ‘잼-부모용’ 앱을 내려 받아 이용할 수 있다. 부모의 통신사와 무관하게 자녀들이 SK텔레콤을 사용하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단말 상태 확인 기능은 자녀 핸드폰이 꺼져 연락이 안되면 종일 불안한 부모의 심정을 반영했다. ‘잼폰’은 배터리 전원이 15%, 5%일 때 보호자에게 충전 필요 알림을 전송한다. 전원이 꺼지거나 켜질 때는 위치 정보와 함께 ON/OFF 상태 알림이 전송된다.

문갑인 SK텔레콤 스마트디바이스 본부장은 “부모의 심정으로 아이들에게 유익 하면서 부모들의 걱정을 해결해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200만 닉스’ 시대 개막…삼성그룹주는 시총 상위 20위 중 7개 포진
  • 서소문 고가 붕괴 여파 이틀째…첫차부터 일부 열차 운행 중단
  • “레이저로 한 층씩 쌓는다”…절삭 대신 적층하는 3D 프린팅 임플란트
  • 동작구 하이엔드 맞붙는다⋯‘써밋 더힐’·‘아크로 리버스카이’ 동시 청약
  • 5월 제조업 체감경기 45개월만에 '낙관'⋯비제조업 연휴에 미소
  • '가세연' 김세의 구속
  • ‘산업재해 제로’의 역설…“보상 현실화·보건관리 강화해야” [K-조선 안전 보고서]
  • 오늘의 상승종목

  • 05.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725,000
    • -1.81%
    • 이더리움
    • 3,079,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513,000
    • -1.25%
    • 리플
    • 1,980
    • -1.39%
    • 솔라나
    • 124,500
    • -1.5%
    • 에이다
    • 357
    • -1.38%
    • 트론
    • 560
    • +1.27%
    • 스텔라루멘
    • 219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70
    • -1.85%
    • 체인링크
    • 13,950
    • -0.78%
    • 샌드박스
    • 104
    • -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