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화재 안전성 높인 '준불연 시트' 출시

입력 2020-02-27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벽지 형태의 벽장재 제품…KFI서 준불연 성능 인정

▲LG하우시스의 준불연시트 '오닉스 마블(Onix Marble)' (사진제공=LG하우시스)
▲LG하우시스의 준불연시트 '오닉스 마블(Onix Marble)' (사진제공=LG하우시스)

LG하우시스는 상업 공간의 화재 안전성을 높인 벽장재 ‘LG Z:IN(LG지인) 준불연 시트’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LG Z:IN 준불연 시트’는 벽지 형태의 벽장재 제품이다.

제품의 베이스 층에 종이, 폴리염화비닐(PVC) 등을 사용하는 일반 벽지와는 달리 준불연 소재를 적용했다.

불이 붙어도 쉽게 번지지 않고, 화재 시 발생하는 유해물질 방출량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최근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으로부터 준불연 성능 인정서를 얻었다.

LG하우시스는 산후조리원ㆍ고시원ㆍ휴게음식점ㆍ게임방 등 불연 또는 준불연 재료의 실내마감재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다중이용 업소를 포함한 상업 공간으로 ‘LG Z:IN 준불연 시트’를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도 ‘LG Z:IN 준불연 시트’는 외부 접촉으로 쉽게 긁히거나 찢어지지 않고, ‘비앙코’, ‘오닉스’, ‘패브릭’, ‘라인’ 등 16종의 디자인으로 다양한 분위기 연출을 할 수 있다고 LG하우시스 측은 설명했다.

박귀봉 LG하우시스 장식재사업부장 전무는 “‘LG Z:IN 준불연 시트’는 실내 건축물의 화재 안전 법규 강화에 맞춰 화재 확산 예방 및 안정성 강화 등의 기능성은 물론 내구성, 디자인까지 고려해 개발된 벽장재”라며 “준불연 자재 사용이 의무화된 다중이용 업소 등 상업공간 시장으로 공급을 늘려가며 건축물의 화재 안전성 강화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드디어 돌아온 늑구…생포 당시 현장 모습
  • 전고점 회복 노리는 코스닥…광통신 가고 양자컴퓨팅 오나
  • "보유세 인상 이제 시작"⋯고가 주택 주인들 버티기 가능할까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11: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92,000
    • -0.1%
    • 이더리움
    • 3,444,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99%
    • 리플
    • 2,113
    • +1.83%
    • 솔라나
    • 129,800
    • +3.34%
    • 에이다
    • 377
    • +3.01%
    • 트론
    • 483
    • +0.63%
    • 스텔라루멘
    • 246
    • +4.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2.18%
    • 체인링크
    • 13,930
    • +1.83%
    • 샌드박스
    • 121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