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 대비를 위해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전사 대상으로 재택 근무 시행을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컴투스는 “임직원의 안전을 위해 이미 임산부 등 선제적 조치가 필요한 직원 대상으로 재택 근무 조취를 취했으며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전사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입력 2020-02-26 19:13

컴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 대비를 위해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전사 대상으로 재택 근무 시행을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컴투스는 “임직원의 안전을 위해 이미 임산부 등 선제적 조치가 필요한 직원 대상으로 재택 근무 조취를 취했으며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전사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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