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자본시장 코로나19 극복지원단’ 구성

입력 2020-02-26 17: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투자협회가 ‘자본시장 코로나19 극복지원단’을 구성해 대응에 나선다.

26일 금투협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른 금융투자업계와 자본시장 차원의 공동 대응을 위해 ‘자본시장 코로나19 극복지원단’을 구성 맟 운영한다.

이번 지원단은 각 사별 대응이 현재보다 체계적, 입체적으로 전개되도록 지원하는 비상대책기구다. 향후 감염확산이 종식되는 시점까지 상설 TF(태스크포스) 형태로 운영된다.

지원단은 본회 성인모 산업․시장 총괄부문장을 단장으로 △자본시장지원반(반장 이창화 증권․선물부문 대표) △금융투자회사지원반(반장 오무영 산업전략본부장) △지역사회지원반(반장 윤영호 정책지원본부장) 등 3개 분과로 구성된다.

자본시장지원반은 자본시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단계별 대응조치를 진행한다. 또 시장참여자의 투자심리 안정을 도모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상장회사 주총 지원 및 자본시장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지원 업무 등을 수행한다.

금융투자회사 지원반은 증권, 선물, 자산운용, 부동산신탁 등 각 사의 대응계획에 참고할만한 사례를 공유하여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향후 사태 장기화로 제도 개선이 필요한 경우 관련 건의를 총괄하는 기능도 수행할 예정이다.

지역사회지원반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경기 회복을 위해 재래시장 및 소상공인과의 상생 활동, 헌혈․기부 등 금융투자업계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한다.

한편 금융투자협회는 금융투자회사 임직원의 원격․자택근무가 가능하도록 금융당국에 비조치의견서를 받아 지난 7일 업계에 안내했다. 또 금융투자교육원이 주관하는 금융투자전문인력 자격시험 일부를 취소했다.

기 계획된 집합연수 일부도 온라인연수로 대체할 예정이다. 이와 별개로 개별 금융투자회사도 비상대응계획을 점검하고 고객 및 임직원 안전을 위한 예방조치를 마련 및 시행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 관계자는 “금융투자업계는 지원단 마련을 계기로 앞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경제 및 자본시장에 미치는 영향의 최소화를 위한 노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탁금 규제 첫날…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4분의 1로
  • 햄토리ㆍ밤으깡 난리더니⋯요즘 유행, '로블록스'에 다 있다 [솔드아웃]
  • 태풍 '돌핀' 경로 어디로…제주 향한 '이 태풍'과 닮았다? [이슈크래커]
  • 49억에 산 주식이 하루 만에 13억 ‘껑충’⋯SK하이닉스 상한가에 웃은 최태원
  • 한달새 주담대 3조원↑⋯가계대출 증가세 견인
  • 강원,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증가율 전국 1위 [데이터클립]
  • 한화오션, KDDX 본계약…전전기·스마트함정 기술 집약 [종합]
  • 삼전닉스 20% 솟구쳤다⋯코스피, 장 초반 14% 폭등해 6300선 위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60,000
    • -0.49%
    • 이더리움
    • 2,687,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299,500
    • +0.64%
    • 리플
    • 1,530
    • -0.39%
    • 솔라나
    • 104,900
    • -0.47%
    • 에이다
    • 252
    • +3.7%
    • 트론
    • 472
    • +0.85%
    • 스텔라루멘
    • 247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50
    • +0.17%
    • 체인링크
    • 11,670
    • -1.35%
    • 샌드박스
    • 60.58
    • -0.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