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협력사에 정산 대금 조기 지급

입력 2020-02-2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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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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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패션스토어 무신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운영난을 겪는 협력사에 정산 대금을 조기 지급했다.

무신사는 2200여 개 협력사의 220억 원 규모의 정산 대금을 기존 정산일보다 20일 빠른 25일 일괄 지급했다고 26일 밝혔다.

무신사에 따르면 ‘코로나19’가 패션업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관련 업체들 또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다수의 협력사가 중국 공장 의존도가 높은 데다 소비심리까지 위축되면서 각종 임금, 원부자재 대금 자금 소요가 원활하지 않기 때문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자금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정산 대금 조기지급을 결정했다”며 “하루 빨리 사태가 안정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무신사가 할 수 있는 상생 방안을 고민, 실행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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